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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GIAF

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(GIAF)은 역사와 자연을 순환・재생합니다.

  • G Gangneung

    강릉은 예로부터 문향과 예향의 고장으로
    풍부한 놀이 문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
  • I International

    한반도의 출입구를 열고 태평양을 바라보는
    강릉에서 현대미술의 국제적인 경향을 반영해
    강릉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해석합니다.

  • A Art

   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
    페스티벌은 도시 공간을 가로질러
    개최됩니다.

  • F Festival

    특정 공간의 작품 설치 뿐 아니라, 다양한
    협력 프로젝트와 지역 커뮤니티 연계를 통해
    다채로운 예술 축제를 만들어 갑니다.

국제성

놀이를 좋아한다. 그 지역 풍속에 명절을 만나면 서로 맞이하여 함께 마시며, 보내고 맞이하는 일이 끊임없다.

― 《후한서》(後漢書)

강릉은 한반도의 척추와 같은 태백산맥과 그 출입구인 대관령을 등에 지고 동해안에 위치해 있습니다. 대관령(大關嶺)은 ‘커다란 출입구인 고개’라는 뜻입니다. 한반도의 출입구를 열고 태평양을 바라보는 강릉에서, 현대미술의 경향을 반영한 국제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. 또한 강릉은 강릉단오제, 해돋이축제, 커피축제 등 근현대를 아우르는 풍부한 놀이 문화를 보여줍니다. 지역이 지닌 문화를 바탕으로, 세계를 향한 포용과 공생을 지향합니다.

호기심

학문을 숭상한다. 다박 머리 때부터 책을 끼고 스승을 따른다. 글 읽는 소리가 마을에 가득히 들리며, 게으름 부리는 자는 여럿이 함께 나무라고 꾸짖는다.

― 《후한서》(後漢書)

강릉은 예로부터 문향과 예향의 고을로 불려왔습니다. 신사임당, 율곡 이이, 허난설헌, 허균 등을 배출했으며, 그 학문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은 지금까지도 지역적 정체성으로 남아있습니다. 현재까지도 예술가, 인문학자들이 살아가며 이러한 호기심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해냅니다.

순환과 재생

질병을 아주 싫어하여, 사람이 죽으면 살던 집을 홀연히 버리고 다시 새 집을 짓는다.

― 《후한서》(後漢書)

풍부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무수한 역사와 삶의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기억을 회복합니다.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치유는, 삶의 질을 개선하는 재생의학에 골몰해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설립목적과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. 문화예술 나눔을 통한 가치 창출로 미래지향적 경험을 제공하며, 지역을 재활성화 합니다.